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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누기]

수레바퀴예화를 읽고(하승희 성도)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10-20 (화) 11:58 조회 : 2056
작년에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뭔지 모를 벅참과 가슴 한 곳에 든든함이 저를 아주 건강하게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교회에 나가고 말씀을 들으며 기도하고 되새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 마음의 중심이시던 그리스도가 점점 작아지면서 내가 중심이 되어갈 때 아차-!’ 하는 마음이 들면서 성경책을 보고 말씀을 새기며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모를 공허함과 말씀에서의 답답함을 느낄 때쯤 돌파구처럼 성장반이라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내 생활의 조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나하나 풀리면서 기회를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글로 쓰면서 생각하니 다시 한 번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수레바퀴 예화는 저처럼 어떻게 하면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할까?’를 생각하는 분들이 짧지만 알찬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말씀과 기도, 교제와 증거가 균형 잡힐 때 튼튼한 수레바퀴가 되고 순종하는 삶을 통해 그 수레바퀴는 비로소 잘 굴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는 것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성장반 수업을 통해 매주 성경 한 구절 씩 암송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주 암송을 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암송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고, 문제가 있을 때마다 암송구절이 문제를 해결하는 듯 느껴지곤 했습니다. 하나님이 답답한 제 마음에 정답을 주시는 듯 했습니다.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무슨 일을 하시거나 결정을 내리실 때 항상 기도를 행하셨듯이 기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평소 기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저에게 기도의 중요성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교제란 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서로를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성장반을 통해 말씀과 기도, 격려와 동기를 받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얻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은 우리의 특권이자 책임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용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전도의 관건은 지금 바로 여기에서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네 수레 바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수레바퀴예화)는 짧은 책이었지만 분명한 신앙의 원리가 담겨져 있고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그 속에 나 자신의 신앙의 모습을 그려보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이 권해주시는 뜻을 알 수 있었고, 성장반 과제의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튼튼한 수레바퀴가 되기 위해 기도드리고 행해 보겠습니다.
(3기 성장반 하승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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