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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의료 사역 필요" 기독공보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3-09-26 (화) 14:42 조회 : 190
"지구촌에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의료 사역 필요"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신임 이사장 김승민 목사 인터뷰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3년 09월 24일(일) 00:15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신임이사장 김승민 목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국내의료사역, 해외의료사역, 봉사사역 등을 잘 감당하기 위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난 9월 7일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제107-1차 정기이사회에서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는 지구촌의료개발기구의 중점 사역을 소개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의 국내의료사역과 관련해 김승민 목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의료 사각지대인 낙도 지역 주민을 위해 1830여 개 섬을 순회하며 18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며 "구원호를 타고 160여 개에 이르는 교단 섬 교회를 비롯한 전국의 670여 섬 교회의 의료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의료사역과 관련해 김 목사는 "제3세계 지역의 복음화와 건강증진, 질병예방, 복지실현을 위해 의료장비와 의약품, 전문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나선 결핵, 간호병원 건립 지원, 세계병원선교회 협력, 북한이탈주민 보건의료지원, 난민 재정착 마을 만들기 협력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는 봉사 사역도 감당한다. 김 목사는 "전남 신안군 10여 개 섬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사업도 진행한다"며 "섬 지역의 이주노동자들과 결혼 이민자, 다문화 가정 등 이 시대의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치유화 화해, 생명의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에서 지구촌의료개발기구가 완전보고했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는 지난 2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에서 보고하며 조직보고, 경과 및 사업보고를 완전보고로 마쳤으며, 제108회기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청원해 허락받았다.

앞으로의 사역에 대해 김 목사는 "지금까지의 중점사역이었던 북한 이탈 주민과 아시아 난민 의료 소외지역의 의료체계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하면서, 이제 교회의 대사회적 자살 예방 캠페인에 관심을 두고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촌의료개발기구의 전신 총회 해양의료선교회는 1986년 제71회 총회에서 초대위원장 림인식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됐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는 지난 9월 7일 제107-1차 정기이사회에서 신임이사장에 김승민 목사, 부이사장에 이필산 목사 등을 선임 의결했다. 또한 이날 신임이사로 김원웅 목사, 이경준 장로, 김윤태 목사, 김소리 목사 등 4인을 선임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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