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니기 전의 나와 교회에 다니게 된 때의 나에 대하여 말한다면 엄청나게 차이가 있다.
교회 다니기 전의 나는 안정적이지 못하고 삶에 대한 의욕도 없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아무런 소망이 없었다.
지금 교회에 다니며 죄를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엡2:8) 평안한 삶을 살고 있다.
아직도 죄를 지을 때가 종종 있지만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기도하며 살아야겠다.
원미동 장로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최은자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