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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봉사]

20251002 필리핀선교보고(박종민선교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5-10-04 (토) 16:08 조회 : 301
9월_선교편지.hwp (9.0M), Down : 2, 2025-10-04 16:08:54

샬롬!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과 기업 위에 기쁨과 위로 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51003_190613800.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48pixel, 세로 1152pixel

지난 9월, 예배당 건축이 두 번째로 중단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자금이 충분히 마련된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도하며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공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지만, 다시 중단을 경험하니 인간적인 아쉬움과 실망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이런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성도들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51003_191547879.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226pixel, 세로 175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5년 09월 07일 오후 10:07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Galaxy S24 Ultra

프로그램 이름 : S928NKSS4BYG8

F-스톱 : 1.7

노출 시간 : 55/10000초

IOS 감도 : 16

노출 모드 : 자동

35mm 예배 장소는 더 열악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대피소 사용이 불가능해져 다시 농구장으로 옮겼고, 올 연말까지 그곳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비가 내릴 때에는 빗소리로 인해 설교를 잠시 중단해야 하고, 길거리 소음이 있어 예배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장비를 옮기는 수고도 더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것은 성도들은 오히려 더 힘을 내어 기도하며, 하나님께 열심으로 예배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모든 환경 속에서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바라보고 있습니다. 건축이 속히 재개되어 온 성도가 마음껏 예배하고 말씀을 배울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51003_185908109.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00pixel, 세로 225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5년 09월 21일 오후 8:33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Galaxy S24 Ultra

프로그램 이름 : S928NKSS4BYG8

F-스톱 : 1.7

노출 시간 : 5567099/1000000000초

IOS 감도 : 5505044

노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51003_190354386.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00pixel, 세로 2252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5년 09월 07일 오후 8:52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Galaxy S24 Ultra

프로그램 이름 : S928NKSS4BYG8

F-스톱 : 2.2

노출 시간 : 83337/5000000초

IOS 감도 : 65636

노출 모드 : 자 특별히 교회학교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때, 인근 교회의 물품 나눔 행사로 인해 어린이들의 40%가 떠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줄 것이 없어 그저 기도할 수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원래 인원에서 10% 이상 증가하여 회복되었습니다. 현재는 책상과 의자가 부족해 더 구입해야 하고, 학생 수에 비해 교사도 부족해 충원이 시급합니다.

학교와 직장으로 인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은 매주 성경공부 지도안을 준비하며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자라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성도들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며 청년들의 믿음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때와 다르다.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시다. 함께 그 뜻을 믿고 계속 기도하자.”

청년들은 매일 아침 교회와 예배당 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건축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고, 믿음이 더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에는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겠군요. 환절기에 건강 잘 지키시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처럼 주님 안에서 믿음의 열매들이 더 풍성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필리핀 박종민 김선화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예배당 건축이 속히 재개되어 완공되게 하시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온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교회학교를 잘 지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교사들이 이 섬김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성장하여 좋은 교사의 모델이 되게 하소서.

박종민 선교사의 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완쾌되어 사역에 차질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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