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월드비전, 교회와 함께하는 북한 사역 세미나
국제구호 기독NGO 월드비전은 어제(지난 9일)
경기도 부천 원미동교회에서
예장통합 서울서남노회, 부천노회와 함께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북한 사역’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월드비전의 지난 30년간
북한 사역을 통해 구축한 신뢰와 경험을 나누고
교회가 실질적으로 북한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월드비전 북한사업실 김혜영 팀장은
북한 사역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고
장한솔 과장은 북한의 마을이 스스로 자립하도록 돕는
‘꽃 피는 마을 사업’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북한 선교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지만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월드비전은 지난 30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가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북한 사역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