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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방송]

20260724 장신대에 ‘토닥토닥’ 십자가, “하나됨과 위로의 복음 담아”(가스펠투데이)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6-07-28 (화) 18:22 조회 : 133
 장신대에 ‘토닥토닥’ 십자가, “하나됨과 위로의 복음 담아”
  •  정성경
  •  승인 2026.07.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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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교회에서 기증
장동근 목사의 작품
장신대는 지난 23일 토닥토닥’ 십자가 기증식을 열었다. 출처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에 ‘토닥토닥’ 십자가가 전시된다. ‘토닥토닥’은 십자가를 중심으로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 의지하는 사람의 형상을 담은 조형물로, 위로와 격려, 그리고 공동체의 하나됨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장동근 목사가 제작했다.

장신대는 지난 23일 기증식을 열고 예배와 작품 소개, 기증 및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작품을 제작한 조각가이자 오병이어교회 담임인 장동근 목사와 작품을 기증한 김승민 목사, 아둘람 공동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작품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날 작품을 장신대에 기증한 김승민 목사는 “원미동교회에 설치하는 것보다 많은 신학생과 방문객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장신대에 세워지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모교에 작품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을 제작한 장동근 목사는 감리교 목사이자 조각가로, 조각을 전공한 뒤 20여 년간 목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목회 10년 무렵 하나님께 받은 예술적 달란트를 다시 사용하고자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십자가와 나’라는 주제로 40점의 연작을 제작했다. 이 작품들은 지금까지 전국 50여 개 교회와 기관에서 순회 전시되며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장 목사는 “‘토닥토닥’은 영적으로 완전한 하나됨이 삼위일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람의 형상은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하고 의지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며 “이 작품이 장신대에 설치될 수 있어 큰 영광이며, 이곳에서 미래의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하나됨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장동근 목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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