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회, 제91회 정기총회 준비 박차
[ 여전도회 ]
작성 : 2026년 07월 03일(금) 18:11가+가-
창립 100주년 기념 발대식 예정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오는 9월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제91회 정기총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사진은 지난 6월 열린 총회를 위한 4차 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이난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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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1회 정기총회 준비를 위한 4차 기도회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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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90회 정기총회 모습. |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이난숙)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제91회 정기총회 소집을 알리며 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열리는 제91회 정기총회에서는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발대식이 열리며, 헌장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8년 창립 100주년을 앞둔 전국연합회는 준비위원회(위원장:홍기숙)를 구성하고 해외 기념교회 설립, 찬양대회 및 기념음악회 개최, 연혁집과 기념화보집 발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 기간 중 열리는 발대식은 이러한 기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발대식은 총회 첫째 날 개회예배와 축하예식에 이어 개식사와 기념사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헌장 개정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전국연합회는 지난달 열린 임원회에서 '회관관리운영위원회' 회칙과 헌장 개정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다음 임원회와 실행위원회를 거쳐 이번 총회에 상정한다.
또한 제92회 총회 임원 개선을 위한 공천위원 인준도 진행된다.
총회 개회예배 설교는 총회장 정훈 목사가 맡으며, 헌신예배와 둘째 날 아침예배는 유지미 목사(서초소망교회)와 김충현 목사(서울중앙교회)가 각각 말씀을 전한다. 특강은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맡고, 폐회예배는 선교대회를 위한 제1차 기도회로 진행된다.
이번 총회 등록비는 인근 식당의 식대 인상과 물가 상승을 반영해 2년 전 총회보다 1만 원 오른 8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총회는 3일간 열려 10만 원의 등록비를 받았다.
전국연합회는 지난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91회 정기총회 소집 공문을 게시했다. 또 72연합회장과 전국연합회 실행위원, 각부 위원,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이사 등을 제91회 정기총회 준비위원으로 위촉하고,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전국연합회는 지난 5월 실행위원회에서 제91회 정기총회 준비기도회를 시작했으며, 7월 7일 제5차 기도회, 7월 21일 제6차 기도회, 8월 4일 제7차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