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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방송]

20260630 [교계] 예장통합 서울서남노회, 부목사 56명 초청 위로회...만찬으로 섬김과 교제 나눠(뉴스엔C)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6-07-03 (금) 13:09 조회 : 189

[교계] 예장통합 서울서남노회, 부목사 56명 초청 위로회...만찬으로 섬김과 교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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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남노회 부목사 위로회 장면

 

예장통합 서울서남노회(노회장 이종엽 목사)가 부목사 대상 위로회 방식을 교육 중심에서 교제 중심으로 전환하며, 교단 내 부교역자 지원 방식의 변화 흐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서남노회는 지난 6 월30일 오후5시30분 ‘세빛 퀴진’에서 부목사와 임원진 등 56명을 초청해 위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회 훈련원(이사장 한요섭 목사, 원장 김승민 목사)이 주관했으며, 노회장과 임원진 부부도 참석해 부목사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로회에는 14개 교회 소속 부목사들이 참석했다. 참여 교회는 ▲서암교회 ▲삼보교회 ▲개봉제일교회 ▲원미동교회 ▲강서갈릴리교회 ▲오류동교회 ▲선목교회 ▲일곱교회 ▲김포중앙교회 ▲함께하는교회 ▲철산흰돌교회 ▲거룩한만남교회 ▲봉성교회 ▲금성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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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남노회 노회 훈련원 원장인 김승민목사가 위로회애 대한 췾에 대해서 설명하고 잇다.


참석자들은 식탁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사역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프로그램 없이 진행된 만큼, 오히려 참여자 간 교류가 깊어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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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교회 김승민목사와 부목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특히 식사 후에는 교회별로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각 교회별로 별도의 시간을 갖도록 진행됐다. 짧은 만남을 넘어 교회 단위로 교제와 나눔이 이어지도록 구성된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예장통합 교단은 전국 69개 노회, 약 9천여 개 교회로 구성돼 있으며, 노회별로 부교역자 지원 방식과 위로회 구성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신학생과 전도사 대상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부목사만을 대상으로 한 별도 위로회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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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남노회 부목사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서남노회의 이번 운영 방식은 ‘교육 중심 행사’에서 ‘관계와 교제 중심 행사’로 방향을 이동시킨 사례로 읽힌다. 교단 내에서 부교역자의 사역 환경과 정서적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번 변화가 다른 노회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부목사는 교회 현장에서 담임목사를 보좌하며 행정·교육·심방·목회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사역자지만, 사역 강도에 비해 지원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위로회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부목사 사역을 어떻게 격려하고 동행할 것인가에 대한 노회의 접근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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