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취임했다.
▲ 경기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취임했다. © 원미동교회 제공 | |
김승민 목사는 지난 12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조예환 목사(갈보리교회)에 이어 부천시 1300여 교회를 대표해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정체성을 가지고 부천시의 발전과 영적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교회가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자, 목회자들을 만나 협력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예배에는 부천지역 목회자와 성도 8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덕천 부천시장, 원혜영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설훈 국회의원, 김경협 국회의원 등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 경기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취임했다 © 원미동교회 제공 | |
▲ 경기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취임했다. 원혜영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원미동교회 제공 | |
▲ 경기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취임했다. 김경협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 원미동교회 제공 | |
▲ 경기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50대 대표회장으로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취임했다. 김상희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 원미동교회 제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