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학교·지역사회 연결… 재난 대응·신학교육 등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추진
백경재 기자 bkj@pckworld.com
2026년 08월 26일(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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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료개발기구(이사장:김승민)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교회·신학교·지역사회 기관과 디아코니아 사역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가 지난 10~14일 필리핀 민다나오의 브로컨샤이어대학교와 필리핀그리스도연합교단(UCCP) 남코타바토·사란가니노회(SCSDC)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단순한 지원이나 일회성 교류를 넘어 현지의 필요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진 피해 지역 교회인 UCCP 말라파탄교회를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하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교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지 신학생들과 선교와 에큐메니즘에 대한 신학적 비전을 나누고, 교수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브로컨샤이어대학교와 SCSDC, 지역사회 봉사처(CES)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민다나오 커뮤니티 디아코니아 센터(가칭)'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후 협력사업으로는 △교회를 지역사회의 재난 대피·구호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신학 및 교수 교류 △재난관리와 커뮤니티 디아코니아 관련 교육과정 개발 △취약계층 및 재난 피해 지역 신학생 장학 지원 등이 제안됐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는 "현지 교회와 신학교, 지역사회가 가진 필요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는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평화·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선교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경재 기자
이번 방문에서는 단순한 지원이나 일회성 교류를 넘어 현지의 필요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진 피해 지역 교회인 UCCP 말라파탄교회를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하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교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지 신학생들과 선교와 에큐메니즘에 대한 신학적 비전을 나누고, 교수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브로컨샤이어대학교와 SCSDC, 지역사회 봉사처(CES)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민다나오 커뮤니티 디아코니아 센터(가칭)'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후 협력사업으로는 △교회를 지역사회의 재난 대피·구호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신학 및 교수 교류 △재난관리와 커뮤니티 디아코니아 관련 교육과정 개발 △취약계층 및 재난 피해 지역 신학생 장학 지원 등이 제안됐다.
지구촌의료개발기구는 "현지 교회와 신학교, 지역사회가 가진 필요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는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평화·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선교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경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