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회기 총회 임원 프로필
첫째줄 서기 김승민 목사, 회록서기 김영일 목사, 회계 전형구 장로 둘째줄 부서기 진호석 목사, 부회록서기 윤광서 목사, 부회계 이난숙 장로
제110회 총회를 섬길 새로운 임원진이 조직됐다. 목회 현장과 총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임원들은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편집자 주>
# 총회 서기 김승민 목사(서울서남노회 원미동교회)
김승민 목사는 '말씀을 삶으로 실현하는 목회자'로 소개했다. 김 목사는 1963년 생으로 장신대 신대원 86기이다. 장신대 동문회장을 비롯해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50·52대), 제103회기 총회 영적지도력계발 전문위원, 제104회기 총회 미래비전위원회 전국 총무, 제107회기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회 서기·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회계, 제109회기 총회 부회록서기를 역임했으며, 서울서남노회 노회장이다. 총회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전국교회의 목소리를 경청해 총회장을 잘 보필하며, 총회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돕겠다"는 각오를 전한 김 목사는 '부회록서기'의 경험을 살려 "더욱 세밀하게 총회장을 돕고, 바르고 건강한 총회가 되도록 섬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가장 좋아하는 성구 : 시편 18편 1절, 찬송 : 393장 '오 신실하신 주'.
# 총회 회록서기 김영일 목사(천안아산노회 천안동산교회)
김영일 목사는 '돌봄을 통해 성도들을 양육하는 목회자'로 소개했다. 김 목사는 1962년 생으로 장신대 신대원 82기이다. 노회장으로 갈등을 봉합하고 행정의 기초를 세웠으며, 총회 신학교육부 서기로서 신학대학 재정난 극복을 위해 힘썼다.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실행위원으로 참여했고, 대전신학대학교 학교법인 서기 이사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움 극복 방안을 세웠다. 또 대전신학대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동문과 학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김 목사는 "총회장이 세운 비전이 전국교회에 실행되도록 돕겠다"면서 "노회와 총회를 섬겨왔던 경험을 살려 총회장의 비전이 교단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최선을 다해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 가장 좋아하는 성구 : 갈라디아서 2장 20절, 찬송 :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총회 회계 전형구 장로(평남노회 새빛교회)
전형구 장로는 '말씀으로 바로 서고, 겸손과 섬김으로 함께하는 장로'라고 소개했다. 1958년 생인 전 장로는 전국장로연합회 감사 및 회계로 연합회 사역의 신뢰와 투명성 확립에 기여했고,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부총무로 선교와 봉사의 현장에도 동참했다. 특히 노회 회계를 맡아 노회 재정 질서를 확립했다. 전 장로는 "정직하고 투명한 재정 관리에 힘쓰면서, 총회장의 비전과 정책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총회의 사역이 하나님의 사역에 합당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겸손과 섬김의 마음을 품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장 좋아하는 성구 : 요한복음 3장 16절, 찬송 :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총회 부서기 진호석 목사(목포노회 희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