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수고와 헌신 위로, 격려하는 시간 가져
2025년 08월 13일(수)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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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양재천 목사(신답교회)의 인도로 박진철 목사(대광교회)의 기도, 정명철 목사(도림교회)의 말씀선포, 곽재욱 목사(동막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정명철 목사는 '마지막이 좋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목회를 달리기와 마라톤에 비유했다. 정 목사는 "달리기 선수가 결승선을 바라보고 달리는 것처럼 우리의 목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리기를 하려면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듯, 목회의 길에도 함께 보조를 맞추고 격려하며 도와줄 동역자가 있어야 한다"며 "동문회가 좋은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해왔다. 건강하고 낙오하지 않고, 끝까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목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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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목사는 "이번 모임은 매년 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전통 있는 자리로 총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특히 처음 총대로 참석하는 동문들을 격려하고, 총회를 위해 동문들이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은 전세광 목사(세상의빛교회)의 감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신대 동문 총회 총대는 128명이다.
최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