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430건, 최근 0 건
   
[언론·방송]

20250820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10회기 동문총대모임(기독공보)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25-08-23 (토) 10:42 조회 : 291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10회기 동문총대모임

서로의 수고와 헌신 위로, 격려하는 시간 가져

2025년 08월 13일(수) 07:53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10회기 동문총대모임이 지난 11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열렸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10회기 동문총대모임이 지난 11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제110회 총회에 총대로 참석하는 동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목회 현장에서의 헌신과 수고를 격려하고 다음세대 사역을 향한 연대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예배는 양재천 목사(신답교회)의 인도로 박진철 목사(대광교회)의 기도, 정명철 목사(도림교회)의 말씀선포, 곽재욱 목사(동막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정명철 목사는 '마지막이 좋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목회를 달리기와 마라톤에 비유했다. 정 목사는 "달리기 선수가 결승선을 바라보고 달리는 것처럼 우리의 목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리기를 하려면 페이스 조절이 필요하듯, 목회의 길에도 함께 보조를 맞추고 격려하며 도와줄 동역자가 있어야 한다"며 "동문회가 좋은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해왔다. 건강하고 낙오하지 않고, 끝까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목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예배 후에는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 동문회총회협력위원장)의 사회로 인사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연금재단 상황과 각 노회에서 상정한 헌의안 등을 공유하며 총회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대전신대 이사장 정명철 목사를 비롯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장신대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한일장신대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 등 총회 산하기관에서 헌신하는 동문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김승민 목사는 "이번 모임은 매년 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전통 있는 자리로 총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특히 처음 총대로 참석하는 동문들을 격려하고, 총회를 위해 동문들이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은 전세광 목사(세상의빛교회)의 감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신대 동문 총회 총대는 128명이다.
최은숙 기자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