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 제110회기 총회 총대모임이 8월 11일 오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대 모임은 1부 경건회를 양재천 목사(회장, 신답교회)의 사회로 진행, 정명철 목사(직전회장, 도림교회)가 "마지막이 좋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박진철 목사(전회장, 대광교회)가 대표기도를, 곽재욱 목사(전회장, 동막교회)가 축도를 맡았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회는 경주자, 마라토너와 같다. 마지막이 좋아야 한다"며 "모든 무거운 짐들, 신앙적으로 죄들을 다 벗어 버리고 간편하게 페이스를 잘 조절하여 끝까지 건강하게 완주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죽지 않는 목회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이 사명을 동문들이 함께 감당해 나가자"고 당부하며 목회자들의 건강한 목회와 완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김승민 목사(총회협력위원장, 원미동교회)의 인도로 인사와 간담회 시간을 가져 동문들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에서는 전세광 목사(전회장, 세상의빛교회)의 감사기도와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동문들 간의 따뜻한 교제를 이어갔다.
이번 동문 총대 모임은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장신대 동문 목회자들에게 영적 격려와 동역의 의미, 총회 비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