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에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있는 "원미동교회" 앱이 완성됩니다.
그러면 모든 교인들이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의 내용을 자동으로 다 볼 수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않아도 연계되도록 했습니다.
설교뿐만 아니라 사진들도 기다리는 시간 없이 빠른시간에 볼 수있습니다.
지금 테스트 중인데 스마트폰에서는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우수첩 기능이 있어서 앞으로 교회요람기능을 담당할 것입니다.
제직들 전체뿐만 우리교회 등록된 분들의 사진들을 다 검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등록된 원미동교회 분들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 상태에서 교우들끼리 카톡처럼 문자와 대화, 단체 문자를 발송 등모든 기능을 할 수가 있게됩니다.
다음주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 앱 샘플이고 저와 함께 사진 찍은 분이 앱 개발회사 사장입니다.
우리나라 S전자 핵심 기술자 출신들이 모여서 만드셨습니다.
잘 알고 있는 교회 집사님들이시기도합니다.
한국에서는 우리교회에 제일 먼저 이 일을 선도해 나가게 되었습니다.